이 시리즈에서는 start tour에 있는 가이드를 보면서 직접 시험해본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본 시리즈의 모든 튜토리얼은 데모 버전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꼭 시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각 튜토리얼들을 포스트 길이에 적당히 맞춰서 끊어가며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이번 튜토리얼 번역 시리즈의 목적은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의 전체적 기능을 둘러보는데에 있습니다. 필압조절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것 같네요. 다만, 저는 2번 과정에서 싱글 스트로크로 조정해 보았는데;바로 위의 스샷이 제 셋팅입니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적당히 조정해보세요. 저는 노트북에서는 뱀부펀을 사용하며, pc에서는 인튜어스3을 사용합니다. 손떨림(blur) 보정하기 원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blur 라고 표현되어 있..
생각해보니, 데모와 정품 이야기만 했었지 데모의 기능 제한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었던 것 같네요. 데모 모드로 들어가면, 제한 사항에 대해 볼 수 있는 웹페이지 링크가 뜨긴 합니다만, 간략히 번역해서 포스트 해 둡니다. 유용하시길 바랍니다.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데모 버전의 제한 사항 save, save as, save in specified format 기능 사용 불가; 저장 및 다른 포맷 형식으로 저장이 불가능 하다는 말입니다. copy, cut, paste 기능 사용 불가; 복사/잘라내기/붙여넣기 기능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register image as material 기능 사용 불가; 커스텀 이미지를 메터리얼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print 불가능 change the settings ..
홈페이지에 있는 인스톨 가이드에서 발췌한 부분입니다. 저한테 필요한 내용만 포스트 하였으니,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신 분은 홈페이지로 가셔서 다운 받아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설치 및 라이센스 관련사항 설치 전, 시스템 관리자(administrator)로 로그인 되어 있어야 함. 시리얼 넘버 분실시 재발급(reissue) 해주지 않음. 수동 라이센스 체크시, help/check license 항목에서 남은 라이센스 기간이 보여짐. 업그레이드시 라이센스 확인은, help/register license. 메터리얼 설치 관련사항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를 실행한 상태에서, file/install material을 선택. 메터리얼을 받아둔 경로를 찾아, 적절히 선택하여 설치 진행; 모든 메터리얼을 한 번에 설치하는..
이번 게시물부터 http://www.clipstudio.net/en/howto/에 게시되어 있는 튜토리얼을 순서대로 요약, 정리 하려고 합니다. 메뉴얼을 누가 읽냐고 제가 사용하는 음악 프로그램 메뉴얼에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만, 전 읽습니다. 전 이미 오랫동안 포토샵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포토샵에도 있는 기능은 포스트하지 않습니다. 또, 저는 만화가가 아니므로, 적당한 용어를 모르면 그냥 원문으로 표시합니다. 이 시리즈는 유튜브 영상의 요약, 정리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챕터 4,5,6의 분량입니다. 챕터4 컬러링 분리해서 바탕 채색하기 메인 라인이 확실할수록 마스크 기능을 이용한 채색에 유리함;다른 브러쉬와 툴을 사용하면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음. 벡터 레이어에서는 채색이 불가능하므로, 래스터 ..
이번 게시물부터 http://www.clipstudio.net/en/howto/에 게시되어 있는 튜토리얼을 순서대로 요약, 정리 하려고 합니다. 메뉴얼을 누가 읽냐고 제가 사용하는 음악 프로그램 메뉴얼에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만, 전 읽습니다. 전 이미 오랫동안 포토샵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포토샵에도 있는 기능은 포스트하지 않습니다. 또, 저는 만화가가 아니므로, 적당한 용어를 모르면 그냥 원문으로 표시합니다. 한동안 이어질 시리즈는 유튜브 영상의 요약, 정리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챕터 1,2,3의 분량이 적어서 한 번에 묶었습니다. 챕터1 베이직 오퍼레이션 브러쉬 툴 사용시, 브러쉬 셋팅에 따라, 색상이 blend 됨. 챕터2 draft, 프레임 레이아웃 tool property를 통해 브러쉬의 텍스쳐..
저는 포토샵과 페인터, 스케치북 프로,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망가 스튜디오)를 대표적인 디지털 드로잉 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무엇이 더 나에게 맞는지 이제서야 좀 진지하게 하나씩 살펴보려고 합니다. 포토샵은 다행히 산업 디자인을 하면서 오랫동안 사용해 왔기 때문에, 나머지 세 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고, 저한테 맞는 것을 구매해서 쓰면 되겠지요. 다만,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는 시점임에도, 포토샵이 절대적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클립 스튜디오의 종류가 무엇이 있으며, 특징은 무엇인지, 공부는 어떻게 진행할지 포스트를 해야 되겠지요. 버전별 비교 데뷰는 번들 프로그램 같으니 제쳐 두고, 일단은 데모 버전으로 돌려보며, 프로 버전부터 살펴보려고 합니다. 프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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