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베이직 오퍼레이션,프레임 레이아웃, 3d 드로잉 doll, ink, 벡터 레이어

이번 게시물부터 http://www.clipstudio.net/en/howto/에 게시되어 있는 튜토리얼을 순서대로 요약, 정리 하려고 합니다. 메뉴얼을 누가 읽냐고 제가 사용하는 음악 프로그램 메뉴얼에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만, 전 읽습니다.

전 이미 오랫동안 포토샵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포토샵에도 있는 기능은 포스트하지 않습니다. 또, 저는 만화가가 아니므로, 적당한 용어를 모르면 그냥 원문으로 표시합니다.

한동안 이어질 시리즈는 유튜브 영상의 요약, 정리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챕터 1,2,3의 분량이 적어서 한 번에 묶었습니다.

챕터1 베이직 오퍼레이션

브러쉬 툴 사용시, 브러쉬 셋팅에 따라, 색상이 blend 됨.

챕터2 draft, 프레임 레이아웃

tool property를 통해 브러쉬의 텍스쳐 변경 가능.

3d drawing doll(레이어 개념 선행 이해 필요)

1. material 팔레트에서 3d 드래그; 포즈를 직접 만드는 게 어렵다면, material 팔레트에서 적당히 골라서 드래그.
2. import 후, 특별한 레이어 생성됨.
3. 손이나 팔을 드래그 하여, 자유롭게 포즈 변경 가능.
4. 빈 공간을 클릭하여, view point 변경 가능.
5. 좌클 드래그는 회전, 우클 드래그는 줌 기능, 가운데 버튼(혹은 휠)은 parallel shift.
6. 손은 hand setup 팔레트를 통해 손쉽게 변경 가능.
7. 체형 변경 가능; 비디오에 방법에 대한 기술은 없었음.
8. 3d 레이어 상에서 드로잉은 불가능.

메인 라인을 그리기 전, 레이아웃 프레임을 만듦.

layer/new layer/frame border folder; 파란색 부분이 마스크가 됨.

tool 팔레트에 보더 라인을 자르는 특별한 툴이 있음; 잘라내는 동안 자동으로 각각 마스크가 적용됨.

챕터3 ink for character

ink를 위해, 레이어 팔레트에서 벡터 레이어를 만듦; 래스터 레이어 대신 사용할 것임; 래스터 레이어와 유사하게 그려짐.

tool 팔레트에서 pinch vector line 툴을 선택; 선이 가상으로 그려진 상태가 되며, 선을 그은 후에도 후보정이 가능해짐.

유사하게, width가 없는 선을 그은 후, correct line width툴을 사용하여 width를 조정하면 됨.

선을 강하게 쭉쭉 긋다가 깨끗이 맞닿지 못하고 넘어가버려서 선끼리 교차해버리는 경우, 지우개 툴의 하위 메뉴 vector를 사용하여, 교차된 부분만 지울 수 있음; 드로잉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들임.

G펜이 실물과 매우 비슷하여 사용함;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파일 메뉴의 pen pressure 셋팅에서 적당히 조정; adjust by multiple stroke로 설정한 후, 캔바스에서 라인을 몇 개 긋고 적당히 설정.

매끈한 선을 위해서 tool property의 stabilization 옵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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